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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이 노인 복지 시설의 돌봄 서비스 부족을 들췄다. 하지만 노동 연합은 이를 고칠 계획이 있다고 한다.
호주의 최고 노동 연합은 최소한의 인력 수준과 다양한 기술이 모든 근무 시간에 맞춰질 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다. 호주 노동조합 협의회와 노인 복지 노동조합이 월요일, 망가진 국가 노인 복지 시스템을 수정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4 단계 계획은 일선에 있는 근로자들도 보호를 더 잘 받을 수 있게 되는데, 이 기관들은 상임 직원들을 고용하고 근로자에게 “제대로 된 급여와 일상 생활 가능한 근무시간”을 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금을 요구하고 있다.
호주 노동조합 협의회의 회장 미셸 오닐씨는 “최소한의 인력 수준과 규제된 다양한 기술은 호주 노인들에게 제공되는 복지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모든 근무 시간과 모든 시설에 필수적입니다.” 라고 말했다. “펜데믹은 우리에게 불안정하고 저평가 된 노동으로 근로자들이 고령의 호주인들이 기대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노인 복지 시설에서 일하는 어느 누구라도 한 가지 직업만 갖는 것이 충분하다는 것을 보장해야 합니다.” 노조는 정부의 지원에 대해 투명성과 책임성 및 모든 직원이 고용주의 지원으로 방역 관련 의무교육을 받는 것을 바란다.
노인 복지 시설의 노동 조합 연합 이사 캐롤린 스미스씨는 매일 일하는 직원들은 그들의 업무 또는 주민들을 제대로 돌보는 일에 난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저희에게 시스템이 너무 망가졌고 직원들이 너무 적어 샤워를 하기 전 잠시 사람들과 말하는 단순한 시간도 없는 상태라고 말합니다.” 라고 스미스씨가 말했다. 노인 복지 시설 직원들에게 가해지는 압력이 우리 회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에너지 소진을 하게 하는데 이것이 왜 호주가 노인 복지 시설 직원들의 근속율이 세계 최악인지 설명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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