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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Moore Park과 M4 고속도로의 Prospect 지역에
새로운 고화질 휴대폰 탐지 카메라 단속이 시작되었습니다.
Cameras that detect drivers who are using their mobile phones will today be switched on at Moore Park and on the M4 at Prospect. www.7plus.com.au/news #MobilePhones #7News
게시: 7 News Sydney 2019년 1월 6일 일요일
■ 영상자료 : Mobile phone cameras switched on / 7NEWS SYDNEY
이 기술은 세계 최초 기술로써 폭풍우가 강하게 몰아치거나
늦은 밤에 시속 300km의 차량도 추적하여 탐지합니다.
이 단속 카메라는 Prospect 지역 M4 고속도로 Clunies Ross St 고가도로와
Moore Park의 Anzac Parade에 설치되어있습니다.
이 기술은 레이더 기반 센서 시스템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차량을 감지하고
차량 사진을 촬영한 후 인공 지능(AI)으로 자동으로 사진을 분석하여
운전 중 휴대폰 사용자를 판별한다고 합니다.
New South Wales주의 운전자는 휴대 전화를 만지기만 해도 $337의 벌금과 벌점 5점을 받게 됩니다.
이 카메라를 제작한 Acusensus의 Alex Jannink는 개발 이유에 대해
"제 친구 James가 5년 전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산만해진 운전자로부터
끔찍한 사고로 당해 죽었습니다. 전 생명을 구하기 위해 이 기술을 개발해야 되겠다는
강한 욕구를 느껴 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라며 대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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