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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호주 뉴스
2020-05-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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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케닐리(Kristina Keneally)의 이민정책 제고 언급에 대해 폴린 핸슨(Pauline Hanson)이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노동당 대변인 크리스티나 케닐리리는 시드니 모닝헤럴드 주말판 오피니언란 기고를 통해 호주가 이번 코로나19 대유행을 계기로 이민 정책에 대해 재고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것이 공개되자 극우정당 한나라당 대표 폴린 핸슨은 페이스북을 통해 빠르게 반응을 보였다. 핸슨은 수년에 걸친 호주 이민자 수를 줄여한다는 주장에 대해 자신을 인종차별주의자로 치부해 왔던 노동당이 자신의 수사를 사용하고 있다며 비판했다.


핸슨은 또한 우리가 의회로 돌아가면 노동당의 이러한 생각이 진짜인지 알아볼 수 있다고 말했다.

노동당은 항상 일자리에 대해서 말한다. 노동당 정부하에서 엄청난 비자 발급이 이뤄졌고 이로 인해 호주국민들의 실업률이 증가했으며 임금이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금요일 스콧 모리슨 총리는 2019-20 회계연도 기간동안 순 해외 이민자 비율은 30 퍼센트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2020-21년 기간에는 85 퍼센트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핸슨은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 문제에 대한 언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케닐리는 이러한 놀란에 대해 자신의 오피니언 기고는 공식적 노동당 정책이라기 보다는 단지 개인적 견해라며 해명했다.


이민정책은 노동당의 재야 내각에서 논의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어떤 확실한 결정은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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