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의 23세 청년이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판정 하루후 응급실에서 투병중 | 뉴스져널

마이호주 뉴스

2020-07-09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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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의 23세 청년이 코로나 바이러스 음성판정 하루후 응급실에서 투병중

멜번에 거주하는 아메드 하산은 코로나 검사 음성판정 하루만에 심한고통과 떨림으로 응급실에 입원하였고 이후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산은 부모님댁에 잠시 머물렀을때 문 손잡이로부터 바이러스가 옮겨온것 같다고 했다 하산의 부모역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산은 코로나 바이러스는 참을수없는 고통을 동반하며 이는 나이 인종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도 쉽게 감염될수 있다고 말했다

하산은 책임감있고 유능한 의료진들의 도움으로 현재 조금씩 회복하고 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이러한 메세지를 전했다.‘ 당신이 젊다고 해서 전염되지 않을거란 생각은 아주 어리석고 잘못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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