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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호주 뉴스
2020-05-0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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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멜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진원지로 세다 육류 가공업체 지목

월요일 발표된 빅토리아 주 신규 확진자 22명중 19명이 세다 육류 가공업체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토요일 빅토리아 주 보건부 장관 제니 마이카코스(Jenny Mikakos)에 의해 처음 제기된 이후로 34명의 신규 확진자가 모두 이 시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세다의 총지배인 토니 카이로즈(Tony Kairouz)는 서멜번 지역 시설의 모든 직원들이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시설에서 가공되는 모든 육류는 식품 안전에 대한 호주 기준에 따라 이뤄졌으며 시설에서 가공된 육류가 안전하다는 것을 소비자들은 믿어도 된다고 덧붙였다.


세다 육가공 업체는 금요일 시설을 폐쇄하고 전체적으로 방역을 실시했다.


토요일 이 시설 직원 8명이 확진 되었으며 일요일 오후 15명으로 늘었으며 월요일에 이 시설을 통한 누적 확진자 수는 34명으로 늘었다.


호주 육류 산업 위원회 측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육류가공시설은 세다가 처음이다


프라임세이프(PrimeSafe)는 빅토리아 소비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일요일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을 통해, 호주 뉴질랜드 식품 안전 권고에 따르면 아직 코로나19가 식품이나 포장을 통해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다는 증거가 없다고 강조하며 소비자들은 이 정보에 근거해 시설에서 가공된 육류가 안전하다 것을 믿어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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