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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호주 뉴스
2020-10-0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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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만개한 개인 및 공공 정원들을 즐겨보자.

올 해는 봄 정원 축제를 하지 않는다. 하지만 봄은 다시 돌아왔고 주마다 많은 개인 및 공공 정원은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챈티클리어(Chanticleer )는 플로리스트 및 예술가 그라다 쉽웨이(Grada Shipway)와 그녀의 남편 피터(Peter)가 만든 전원풍의 정원이다. 이 이름은 집 뜰에 늘어선 봄맞이 장식용 배의 이름을 땄다. 이 정원은 성숙한 나무들로 쌓여 그림 같은 전원적인 모습이 펼쳐진다.

->그림 같은 전원풍의 멋진 나무 행렬로 정원의 아름다운 조경을 볼 수 있다.


리틀 하티(Little Hartley )에 있는 데이비드 케네디의 하이필드 정원(David Kennedy’s Highfields )은 봄 동안 지정된 주말마다 열린다. 이 정원이 초기 개원했을 때에도 베스트 셀러 책 ‘오스트레일리안 드림스크레이프’ 표지가 될 정도로 훌륭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좋아지고 있다. 길 아래에는 와일드 메도우와 고리유(Wild Meadows and Gory'u) 정원이 일부 주말에 문을 연다. 서측으로 계속 운전을 하면 예토름(Yetholme )에 있는 사라 라이언의 예쁜 힐랜데일 정원(Sarah Ryan’s Hillandale )이 있는데 이곳은 11월 21일과 22일에 문을 연다. 소풍하기에 좋고 목줄을 찬 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도 있다. 많은 개인 정원들은 모나로(Monaro)에 가는 남쪽 방향에 있다. 이 멋진 세 시골 정원들은 방문객들을 반기고, 자가 운전 투어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세 시골 정원은 자가 운전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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