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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호주 뉴스
2020-04-3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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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으로 귀국하려는 국외거주자들의 조짐

호주 달러 약세와 함께 호주의 코로나19의 대처로 인해 많은 국외거주자가 귀환을 생각 중이며, 멜번 서부 외곽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풋츠크레이(Footscray)개발 투자는 국외 거주자 사이에서 올해 첫 3개월간 145%의 수요 증가를 기록했고, 3월 셧다운 발표 이후 부동산 판매가 급증했다.


알앤에프 프로퍼티(R&F Property Australia)는 풋츠크레이의 라이브 시티(Live City)가 홍콩과 영국의 Y세대에게 인기가 있으며, “그들은 최대 5년을 내다보며, 풋츠크레이 생활이 행복할거라고 본다. 호주에 대해 우호적이며 특히 정부의 코로나 사태 대처가 투명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레치트(Lechte Corporation)는 멜번 서부 지역의 더마커(The Marker)의 국외 거주자 수요가 코로나 사태 중에 올랐고, 현재 40%에서 50%까지 오를 수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는 명성에 걸 맞는다”고 말했다.


REA그룹(Realestate.com.au)은 유럽과 미국의 “향수에 잠긴 사람들”이 시류에 편승할 수 있으며, “이는 코로나19의 결과라고 확신”했다. 국외거주자들은 시드니 모스만(Mossman)의 부유한 지역의 계약을 이미 진행 중이며, 멜번의 사우스야라(South Yarra)나 맬번(Malvern)은 “지켜보는 지역”이라고 한다. 어보브제로(Above Zero)는 큐(Kew)의 고급아파트에 대한 국외 거주자 문의가 2주사이에 증가하는 것을 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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