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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실훈
2023-09-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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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안녕하세요 헬스 피티 퍼스널 트레이너 JAY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직도 Gym가는 걸 망설이고 계신가요!?

✔️운동!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매번 Gym 등록만 해놓고 포기하는 기부천사 그만하세요!


Snap fitness Gladesville,Burwood,olympic park 트레이너 Jay 입니다.

타고난 최약체였던 제가 근육맨(?)이 되기까지 쌓은 10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알려드리겠습니다. 


어떤 목적에서든 PT 가능합니다만 

✅️헬스를 처음시작하고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싶으신분

✅️헬스장 들어가는 것 자체가 겁나시는 분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하고 싶으신 분

✅️배워서 혼자서 해보고 싶으신 분들께 특히 추천드립니다.


제가 운동 처음시작할때 했던 시행착오들 절대 겪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동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능력/숙련도에 따라 맞춤으로 수업진행하오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트레이너 노하우를 쌓았고 다이어트/근육증진/근력상승 등 목적에 맞게 식단구성도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횟수를 채우는 그런 수업이 아니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한 분 한 분 최적화된 수업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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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입대전까지 저는 누가봐도 마르고 허약해서 별명이 '멸치'였습니다.

체력이 약하니 자신감이 떨어지고 늘 의기소침했죠.


보다못한 형이 헬스장에 데려갔는데, 제 옆에서 운동을 하던 또래 여학생보다 가벼운 바벨도 못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몸이 커지고 싶어서 무턱대고 헬스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무조건 무게를 쳐야 근육이 생기는 줄 알고, 대충 눈대중으로 배운 자세로 무리하게 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조금 몸이 커지는 듯 했느나 당연히 결과는 잦은 부상, 슬럼프로 이어졌습니다. 


포기하기엔 정말 강해지고 싶은 열망이 커서, 이왕하는 거 정말 제대로 해야겠다는 생각에 해부학/뉴만/트레이너 등 기본지식 책들은 모조리 사서 읽고 세미나도 다니며 공부하며 또 공부했고,

직접 역도선수/리프터/보디빌더 등에게 오랜기간 코칭도 받고, 부상을 통해 의도치 않게 재활 치료로만 수백만원을 지불하며 기능공부도 직접 했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도 부족한 부분을 매꾸기 위해 평소 쉬는시간에도 운동/운동공부만 하는 운동/코칭에 미친 사람입니다.


사실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참 힘들고 귀찮은 과정이죠. 그만큼 노력을 투자했는데 얻는 결과가 미미하다면 그것만큼 아까운게 있을까요.


하지만 저는 확신합니다. 제 코칭대로만 믿고 꾸준히 진행하신다면 원하시는 목표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수업중이라 전화는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문자메시지 주시면 가능한 빨리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화번호 : 0493 639 421

카톡: jang16725

이메일 : jaehun16725@gmail.com

인스타 : jaypt.g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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